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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바보는 가만히 있으면 여느 사람과 같다 김철수 2020.06.03
은혜를 베풀되 보답은 바라지 말며 준 뒤에는 후회하지 말라. 원효(617-686) 신라의 승려. 31세에 황룡사에서 수도를 시작. 의상과 함께 당나라에 불교유학을 가다가 ‘ 그렇다 모든 것은 인간의 마음에 달렸다. 해골에 고인 썩은 물도 모르고 마시면 꿀물이다’ 하고 깨닫고 유학을 포기하고 신라에 돌아와 순회포교에 전념했다.
목전의 공포는 염려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. -셰익스피어
승자는 문제 속에 뛰어든다. 패자는 문제의 변두리에서만 맴돈다. [빅토르 위고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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